李行健 墓 소재지 : 서종면 수입리 산9-1임시 대 : 조선종 류 : 조선민묘 이행건 묘는 공의 신도비에서 남쪽으로 약 10m 떨어진 거리에 조성되어 있다.묘는 貞夫人 靑松 沈氏와의 합장묘로 좌향은 동서방향이다.봉분의 좌측에 월두형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규모는 높이 132㎝, 폭 58㎝, 두께 26㎝이다.우측에는 같은 형식으로 제작된 貞夫人 金州 李氏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1단의 계체석 아래에 상석과 향로석, […]
카테고리: 묘역
의병장 이춘영 묘
□ 소 재 지 : 양동면 석곡리 산97-2□ 시 대 : 조선 후기□ 지정사항 : 양평군 향토유적 제18호 양동역에서 328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700m 정도 가면 석곡2리로 가는 마을도로가 있다. 이 도로는 다시 윗목골과 아랫목골로 가는 길로 나뉘는데,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아랫목골이 나온다. 의병장 이춘영의 묘는 이 마을의 북동쪽에 있는 야산의 끝자락에 […]
이단하 묘
李端夏 墓 소재지 : 양동면 쌍학리 산9-1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조선민묘 묘는 이식 묘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 조성된 묘 중, 위에서 두 번째 묘에 해당한다.묘는 정경부인 청주한씨와의 합장묘이다.상석의 전면에 ‘左議政李公墓’라고 새겨져 있으며 좌우에는 망주석이 새워져 있다.문인석은 세워져 있지 않고, 묘의 우측에 위치한 묘비에는 ‘貞敬夫人淸州韓氏祔左 有明朝鮮左議政李公墓’라고 음각되어 있다.李端夏(1625~1689)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이 식의 […]
이순몽장군 묘
□ 소 재 지 : 개군면 공세리 산28-3 □ 시 대 : 묘비-조선 세종 31년(1449) 건립 □ 지정사항 : 경기도 기념물 제92호 양평읍소재지에서 37번 국도를 따라 여주 쪽으로 7.5km 정도 가면 공세2리 진입로가 나온다. 이 길을 따라 약 400m 가면 공세 2리 무술마을이 나오는데 이순몽 묘는 마을의 동쪽 야산 기슭에 있다. 이순몽(李順蒙, 1386~1449)은 조선 […]
이준경선생 묘
□ 소 재 지 : 양서면 부용리 산35-1 □ 시 대 : 신도비-조선 선조 14년)1581) 건립, 1962년, 1984년 중건 □ 지정사항 : 경기도 기념물 제 96호 양서면 소재지에서 1번 국도를 따라 3km 정도 가다보면 오른쪽에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100m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이준경 신도비가 있고, 묘는 약 50m 더 올라간 능선 정상에 […]
정창손 묘역 및 석물
□ 소 재 지 : 양서면 부용리 산37-1□ 시 대 : 신도비-조선 초 건립, 인조 1년(1623) 재건, 1970년 경기도 광주에서 이건□ 지정사항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5호 양서면소재지에서 1번 도로를 따라서 서종면 방향으로 2.5km 정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부용리 향목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정창손 묘역은 이 길을 따라 100m 정도 들어간 동쪽 산록에 위치한다. 마을 […]
혜순옹주 묘
□ 소 재 지 : 옥천면 신복리 산303□ 시 대 : 조선시대 옥천면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km 정도 가면 신복1리 원통이마을에 이른다. 혜순옹주 묘는 이 마을의 북서쪽으로 약 200m 떨어진 낮은 구릉에 위치하고 있다. 혜순옹주(惠順翁主)는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과 그의 후궁 경빈 박씨(敬嬪朴氏)의 소생으로 김헌윤의 아들 김인경(金仁慶)에게 출가하였다. 남편인 김인경(金仁慶, 1514~1583)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
흥은위 정재화 묘
□ 소 재 지 : 청운면 비룡리 산53□ 시 대 : 조선시대□ 지정사항 : 양평군 향토유적 제15호 청운면소재지에서 6번 도로를 따라 홍천 방면으로 약 23km 가면 비룡교가 나온다. 이 비룡교를 지나 남쪽으로 난 마을도로를 따라 400m쯤 들어가면 도청마을에 이른다. 정재화의 묘는 이 마을의 북쪽에 접한 야산의 남쪽 구릉지에 있다. 흥은위(興恩慰) 정재화(鄭在和, 1754~1790)는 […]
노직① 묘
盧稙① 墓 소재지 : 개군면 향리 산25임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조선민묘 향리저수지에서 마을길로 2km정도 올라가다보면 84.1m의 야산이 나오는데 그 중턱에 盧稷 墓가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 북쪽으로 약 100m 정도 더 올라가면 있다. 노직 묘는 단분합장이고, 봉분 앞에는 묘표를 두었으며, 그 앞으로 상석과 향로석을 차례로 놓았다. 묘의 양 끝에는 망주석을 세워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