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호수

백안리 느티나무

 □ 소 재 지 : 양평읍 백안3리 임야 54-3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5, 지정일 1982. 10. 15      주간이 한 줄기로 곧게 올라오다가 높이 2.1m 부위에서부터 갈라지기 시작하여 사방으로 잎과 가지가 무성하게 발달하였다. 강건한 수세로 밖으로 노출된 뿌리가 품위 있는 근계를 형성하고 있는 이 나무는 정연하고 균형잡힌 우산형의 모습으로 새수골정이라는 정자와 함께 마을의 휴게공간 […]

봉성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양평읍 봉성1리 대297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2, 지정일 1982. 10. 15      주간이 곧게 뻗어 강건한 기상인 이 보호수는 단차가 있는 두 개의 농로 사이의 경사지에 서있어 아래쪽 농로에서 보면 키가 훨씬 크다. 암나무로 은행이 많이 열릴 때는 3~5가마, 적을 경우에는 2~3가마 정도를 수확하는데 알이 자아도찰은행으로 맛이 쫄깃쫄깃하여 미식가들에게 […]

쌍학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양동면 쌍학2리 대 564-2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20, 지정일 1982. 10. 15      이 보호수는 두 마리의 학이 날아와 만나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쌍학리 창촌마을에 위치한 정자목이다. 700여 년 전 이천에서 이곳으로 이주한 박사문이라는 사람이 심었다 하는데 전해오는 얘기에 의하면 500여 년 전 이 마을에 살던 방영환이란 사람이 80세 […]

일신리 느티나무

 □ 소  재 지 : 지평면 일신2리 대 1352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24, 지정일 1982. 10. 15      이 느티나무는 잎이 층층으로 피면 그 해의 모심기가 더디 나가고 한꺼번에 피면 일시에 모내기를 한다는 얘기가 전해지며 단오절까지 그네를 매어 타고 여름철에는 으레 그늘 아래 마을 사람들이 모여 놀았다고 하는 구둔마을의 정자목이다. 주간의 높이 2.3m 부위에서부터 […]

용문사 은행나무

 (용문면 신점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용문면 신점리 산 99-1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30호, 지정일 1962. 12. 3      양평 용문사 경내에서 서 있는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이 은행나무는 수령이 약1,100여 년으로 추정되며 수고 41m, 흉고둘레가 11m를 넘는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

향소리 음나무 · 느티나무

杏蘇里 음나무 · 느티나무 소재지 : 단월면 향소리 461-1답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노거수      단월면으로 향하는 70번 국도를 이용하여 북진하다가 좌측의 향소교를 건너 328번 도로를 따라 약 2㎞ 정도 나아가면 향소1리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세 그루의 나무가 도로의 오른편에 인접하여 보호철망으로 보호되고 있다.   좌측 가장자리에 위치한 음나무의 크기가 가장 크며 옆으로 […]

보룡리 느티나무

 □ 소  재 지 : 단월면 보룡1리 336-2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29, 지정일 1982. 10. 15      주간의 높이 2m 부위에서 굵게 갈라지고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은 원정형인 이 나무는 이 고장 출신의 조선 중종 때 이조참판을 지낸 박원겸의 신도비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유사한 크기의 느티나무가 여러 주 있으며 논이 시작되는 곳에 서 […]

삼산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양동면 삼산2리 대 897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19, 지정일 1982. 10. 15      중앙선 양동역을 지나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부에 위치한 삼산2리의 윗배내마을로 들어오면 마을 한가운데 서 있는 정자목인 이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주간이 곧게 뻗어올라 씩씩한 기상과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암나무로 은행이 많이 열린 해에는 아홉 가마까지 […]

왕창리 느티나무

 □ 소  재 지 : 강하면 왕창리 대493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10, 지정일 1982. 10. 15      웅장하고 균형 잡힌 당당한 수형으로 한눈에 잘 생긴 나무임을 보여주는 왕충마을 돌박재골의 이 나무는 새들이 둥지를 틀었던 동공이 치료되고 나서 수세가 회복 중이다. 주간의 높이 4m 부위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사방으로 고루 뻗은 원정형의 모습으로 전에는 나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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