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進統一碑 소재지 : 양평읍 회현리 산77임시   대 : 현대종   류 : 기념물(기타)      북진통일비는 양평읍에서 여주방향으로 가는 길옆에 자리한 군부대의 정문 앞에 東向하여 위치하고 있다.   2단으로 이루어진 원형의 기단위에 높이 186㎝, 너비 97㎝, 두께 85㎝의 큰 장방형 화강석을 세워 前面을 높이 134㎝, 너비 67㎝, 깊이 5 ㎝ 가량으로 파고 그 안에 세로로 ‘北進統一’이라 음각했는데 […]

會賢里 功德碑 소재지 : 양평읍 회현리 53시   대 : 조선종   류 : 선정비   불곡리에서 창대리 방향으로 37번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신내주유소 못미쳐서 모텔간판이 나온다.회현리 선정비는 바로 그 앞에 자리한다.선정비는 비신의 윗면이 둥근 원수형의 형태이다.1면비로 비신은 이끼가 많이 끼고 마모가 심하여 비문을 판독하기 어려우며, 비신의 아랫부분 또한 땅에 묻혀있는 실정이다.다만 …聖□淸德愛民… 만이 판독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

   이 지석묘는 양평읍 회현리의 양평~여주간 도로 동편에 접한 계단식 논의 논두렁에 놓여져 있다. 유적의 남동편으로는 저평한 경작지가 이어지고, 남쪽 700m 지점에는 신내천이 흐른다.   구조는 현 상태로 보아 지석이 없는 무지석식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인 형태는 장타원형을 이루는데 부분적으로 다듬은 흔적이 엿보이나 표면박락이 심해 명확히 판별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장축 300cm, 단축 140cm, 높이 180cm이고, 장축방향은 약간 동쪽으로 […]

   회현리 유적은 남한강변의 강안 단구지역에 위치한 유적으로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조사를 통해 1점의 구석기가 발견되면서 확인된 유적이다. 이 일대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 박물관, 단국대학교 박물관 등에 의해 고고학적 ․ 지질학적인 조사가 이루어져 신생대 제4기층이 잔존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구석기시대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되지 않아 단순한 고토양층 피복지대로만 인식되어 왔었다.   유적은 강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형성되어 […]

벗말 북쪽 마을로 낮은 지대에 바위가 많다는 데서 유래함. 군인아파트가 세워졌다.

삼현암 아래로 흐르는 흙천의 소. 해마다 익사자가 발생하므로 지금은 삼현암과 함께 육군 20사에서 매몰하였음.

회현리 석장리의 농업용수로 이용하려고 만든 보. 신내에 있음.

白雲峯 옥천면과 양평읍, 용문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937m. 용문산(도 산천)의 남쪽 줄기가 되는데 늘 흰 구름이 감돈다 함.

어진 선비 세 사람이 놀고 갔다 하여 삼현들이라 하였음. 세월이 흘러오는 동안 샘들로 변칭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