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주위에 진달래가 많은 곳.
카테고리: 삼가리
목너머고개
삼거리 웃마을에서 지평면 송현리로 넘어가는 고개인데 무성한 창송이 많아 산 동물(山 動物) 중 노루 토끼가 잘 잡히는 곳으로 목너머 고개라 칭함.
방천거리
防川一 삼거리 앞에 있는 들인데 이조(李朝) 500년 시절 하천(河川)을 이용한 물방앗간과 주막(酒)이 있어서 방천거리·주막거리라고 칭함.
보익광산
寶益鑛山 웃삼거리 남쪽에 있는 광산으로 일제강점기에 개광되었으나 현재는 폐광임.
등등바위
바위가 수면에 떠 있다 하여 등등바위라 함.
삼밭골
예전에 산삼이 많이 있다 해서 삼밭골이라 함.
아랫삼거리
삼거리의 아랫마을.
웃삼거리
삼거리의 위쪽 마을.
작은 범바골
범바골의 작은 골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