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향리

노직① 묘

盧稙① 墓 소재지 : 개군면 향리 산25임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조선민묘      향리저수지에서 마을길로 2km정도 올라가다보면 84.1m의 야산이 나오는데 그 중턱에 盧稷 墓가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 북쪽으로 약 100m 정도 더 올라가면 있다.   노직 묘는 단분합장이고, 봉분 앞에는 묘표를 두었으며, 그 앞으로 상석과 향로석을 차례로 놓았다.   묘의 양 끝에는 망주석을 세워 놓았다.   […]

노직② 묘

盧稷② 墓 소재지 : 개군면 향리 산25임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조선민묘   향리저수지에서 마을길로 2km정도 올라가다보면 84.1m의 야산이 나오는데 그 중턱에 자리한다.노직 묘는 단분합장이고, 봉분 앞에는 묘표를 두었다.이 밖에 별다른 무덤 석물을 설치하지는 않았다.묘표는 비신의 윗면이 둥근 원수형의 형태이다.1면비로 비신 전면에는 좌에서 우로 ‘崇政大夫判中樞府事盧公稷之墓 貞敬夫人靑松沈氏附葬’이라 새겼다.크기는 총고 153㎝, 비신 높이 134㎝, 너비 […]

최영석

(崔榮錫, 1850-1915)    효자. 자는 稚九, 호는 東袖, 본관은 경주, 벼슬이 통정대부 절충장군 행용양위부호군 중추부사를 지냈다. 친상을 당하여 시묘하며 눈물이 마르지 아니하니, 향리에서 효행에 놀라고 칭찬이 자자하였다. 효행이 지극하여 정려하였다.

향동

香洞 ‘향곡’으로도 불리며 이 향곡은 조선시대 정조(正祖)의 유언으로 영안부원군 김조순의 조부인 김달행과 백부인 김이기의 묘자리를 찾고 있던 중 이곳 어디에선가 향기가 풍겨 지어진 지명으로 전해온다.

김이기

(金履基, 1724~1790)      문신, 자는 德汝, 본관은 안동, 증 의정부 좌찬성 金達行의 첫째 아들이다. 음보로 광주목사를 지냈다. 묘는 개군면 향리에 있다. (개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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