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개울

주읍내

개군면 주읍리 주읍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향리에 이르러 개군 저수지를 이루고, 서쪽으로 꺾여 흘러서 자연리, 부리를 거쳐 상자포리에서 남한강(도사천)으로 들어감.

거무내

黑川 거무내(黑川)는 마을 앞으로 흐르는 내가 전곡천(田谷川)인데 이곳 앞에 개울 바닥에는 검은 돌이 깔려 있어서 물빛이 검게 보인다 하여 검은 내라 한 것이 거무내로 변한 것.

흑천

黑川 맑고 깨끗한 물이 흘렀는데 1925년(乙丑) 큰 장마가 지나간 뒤부터 검은 흙물이 흘렀다 하여 흑천(黑川)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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