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용담리

용담리 유적

龍潭里 遺蹟 소재지 : 양서면 용담리 64-1시대 : 삼국종류 : 생활유적(기타)      지방도 1번을 타고 양수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용담교를 건너서 진입하면 사슴목장이 나오는데 유적은 이 목장과 중앙선 철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구간 문화유적 시굴조사를 통하여 적석유구 3기와 원형수혈유구 1기가 확인되었다.

이계상

(李啓商)    독립운동가. 양서면 용담동 113번지 출신으로 공산주의자다. 1919년 3월 전후해서 항일활동을 보면 주로 러시아 등 공산권에서 활동하였다. 1926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경무원 겸 재무위원으로 있었고, 1927년에는 임시정부 재무위원으로 임명된다. 이계상은 공산주의자로 기록되어있다.   그 후에 한국노병희 통산회원으로 있다가 임시정부산하 인성학교 학감까지 지내고 교민들 교육에 힘써오면서 교민단 총무직을 맡기도 하였다.(양서면)

파람

波覽 파람은 마을 앞이 남한강과 접하고 있어 바람이 불면 언제나 파도를 바라볼 수 있다하여 파람(波覽)이라 하였으며 바람이 불어야 파도가 보인다 하여 바람논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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