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읍 동남쪽에 있는 바위.
카테고리: 바위
황새바위②
잼배 동쪽에 있는 바위. 황새처럼 생겼다.
장수바위
장고개의 바위로 굴이 있고, 장수바위에는 마애여래상이 음각되어 있음. 본래 자포(紫浦)는 붉게 물든 저녁노을이란 뜻이다. 남한강변의 저녁노을빛 또는 봄날의 진달래 꽃빛이 강물에 비침을 뜻한다고 보아야 옳다. 웃다리 풍물패가 있으며 파사성이 있는 곳임.
말등바위
궁말 북쪽에 있는 바위로 말의 등처럼 생겼음.
소따배기
남양골 서남쪽에 있는 바위. 솟대가 있었다.
감투바위
마룡리에 있는 바위. 감투처럼 생겼음.
용각바위
용문사 뒤 계곡을 따라 약 2㎞ 올라가면 산중턱에 우뚝 솟은 기암이 있는데 그 형상이 용의 뿔과 같다 하여 용각(龍角)바위라 부르고 있다.
기와집바위
흑고개에 있는 바위.
째진바위
연수리에 있는 바위. 째진 것 같이 갈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