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부리

이수백

(李守白, 1577~1634)      문신. 본관은 양성, 1577년 개군면 부리에서 참판 李顗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선조 때에 무과에 급제하여 1606년(선조 39)에 경원판관, 1617년(광해 9) 포도종사가 되고, 그 후 갑산부사로 부임하여 재임 중 선정을 베풀어 함경도 보성리에 선정비가 세워졌다.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을 평정한 곳으로 진무공신에 책훈되었고, 양남군에 봉하여졌다. 묘는 개군면 부1리에 있다. (개군면)

윤태훈

(尹泰勳, 1874~?)      독립유공자. 자는 德來, 본관은 칠원, 相周의 아들이다. 1905년 11월 乙巳勒約으로 일제에게 국권이 박탈당하고 이듬해 일본통감부가 설치되는 등 나라의 쇠망이 눈앞에 전개됨으로 거족적 항일투쟁이 전개되자 1907년 정미의병 때에 화서문인 화남 박장호(1850~1921) 의진에 투신하여 항전하였다. 이 때에 박성춘 등 동료의병 30여  명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녹산에서 일본군 진부수비대 병사들과 교전하는 등 무장투쟁을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