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노문리

이항로 생가

李恒老 生家 소새지 : 서종면 노문리 536-6시   대 : 조선종   류 : 주거건축<반가>   352번 도로에서 수입교를 건너 86번 도로로 진입하여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길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이 건물은 조선말기의 성리학자인 李恒老가 살던 집으로, 조선말기 선비의 살림집 모습을 잘 보여주는 가옥이다.생가는 약 200년 전 공의 부친 때 지은 집으로 공이 태어나서 일생을 보낸 곳이며, 사랑채 […]

전몰용사추념비

戰歿勇士追念碑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24-1전시   대 : 현대종   류 : 기념물<기타>      華西 이항로(李恒老) 선생 생가에서 동편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왼쪽으로 마을회관이 나오는데, 여기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마을길 좌측에 비석 3기가 자리하고 있다.   이 비석 중 좌측은 장회진(張會鎭)을 기리는 孝子東雩張先生 孝節婦碧珍李氏追慕碑 이고, 우측은 벽계마을비 이며, 가운데가 바로 戰歿勇士追念碑 이다.  이 추념비는 4면비로 […]

명옥정 암각문

鳴玉亭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21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명옥정 암각문은 묘고봉 아래 벽계에 있는 정자바위인데, ‘鳴玉亭’이란 세 글자가 음각 되어 있다.마을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는 소로변의 90×190㎝ 가량의 직방형 바위 상부 평평한 곳에 글자 12×17㎝의 크기로 음각되어 있다.玉이 운다는 뜻으로 옛 선비들은 허리에 玉을 차고 다녔는데 즉 선비들이 모여 노는 바위라는 […]

분설담 암각문

噴雪潭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18임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분설담 암각문은 벽계마을 동편 600m 지점에 위치한 계곡에 자리한다.기암괴석과 폭포가 어울려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좁은 바위틈으로 흐르는 急流가 돌에 부딪쳐 내뿜는 光景이 마치 눈(雪)발이 서는 것과 같아서 ‘噴雪潭’이라 이름짓고 예서로 음각하였다.이항로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석문 암각문

石門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19임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석문 암각문은 묘고봉 동북편 속샛부락 앞 개울의 도로변에 있는 바위절벽에 새겨져 있다.큰 바위를 판판하게 마연하여 우에서 좌로 전서체로 ‘石門’이라 陽刻하였다.각 글자의 크기는 26×36㎝이다.이항로가 새겨놓은 것이다.

쇄취암 암각문

鎖翠岩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42-3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352번 도로에서 수입교를 건너 86번 도로로 들어서서 이항로 생가에 못 미쳐 벽계천에 자리잡은 정자의 좌측 큰바위에 음각으로 ‘鎖翠岩’이라 새겨져 있다.이항로(李恒老)가 직접 새긴 것이라고 한다.

노문리 느티나무

蘆門里 느티나무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6시   대 : 조선종   류 : 노거수   華西 이항로(李恒老) 선생 생가에서 동편 마을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왼쪽으로 마을회관이 나온다.노문리 노거수는 이 마을회관 앞에 자리하고 있다.이 노거수의 수종은 느티나무이다.나무의 둘레는 390㎝이며, 수령은 추후 정밀조사가 필요하다.樹勢가 왕성하고 가지가 곧게 뻗어 올라갔으며 발육상태가 매우 좋은 편이다.이 나무는 현재 보호수로 […]

애내성중만고심 암각문

欸乃聲中萬古心 岩刻文 소재지 :서종면 노문리 521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서종면 노문리 명옥정 근처에 위치하며 묘고봉 아래 벽계천이 있는 경작지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바위에 새겨져 있다.평평한 대석위에 세로로 올려진 바위의 전면에 우측에서 좌측으로 ‘欸乃聲中萬古心 岩刻文’ 이라고 세줄로 음각하였다.쇄취암 암각문(鎖翠岩 岩刻文)과 마찬가지로 이항로(李恒老)가 직접 새긴 것이라고 한다.

제월대 암각문

霽月臺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산69-7임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제월대 암각문은 서종면 노문리 벽계마을의 노산사(蘆山祠) 뜰 앞에 위치하고 있다.높이 68㎝, 너비 69㎝, 두께 38㎝인 방형의 백색화강암 위에, 높이 30㎝, 너비 72㎝, 두께 35㎝ 규모의 작은 타원형의 자연암석이 올려져 있는데, 前面에 우에서 좌로 횡으로 ‘霽月臺’라 새겼고, 상부의 평평한 곳에 6열로 ‘莫遣微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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