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터

말무덤이

양지벼래 뒷산에 위치하였으며 원주이씨 문중에 날개가 돋친 장사 어린아이가 태어났는데 후환이 두려워 3일 만에 맷돌로 눌러 죽였더니 용마가 난데없이 내려와 이곳에 쓰려져 죽어서 묻었는데 이후 이곳을 말무더미라고 한다.

곡수장터

곡수 5일장(4, 9일)이 서던 곳이라 장터라 하는데 북쪽을 윗장터, 남쪽을 아랫장터, 동쪽을 뒷마을이라 부른다. 근방에서는 가장 큰 장이 섰으며 우시장(牛市場)은 서울 동대문 밖에서는 제일 컸다고 전해오는 장이었고 3·1운동 때 곡수장날 만세운동은 유명하다.

삼태능

평장 뒷산에는 삼태능이라고 전하는 큰 고분 2기(二基)가 있으며 대평 저수지(大坪貯水池)가 마을 앞에 호수를 이루고 있으며 지난날 금광을 하던 광산의 흔적이 있다.

장재대

이곳 장재대는 옛날에 거부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장재대(長財垈) 이름대로 재산 많은 사람이 살았다는 터라 일컫는다. 전설에 의하면 돈이 많고 재산이 많았던 송 모라는 사람이 살았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손님이 안 오게 했으면 하는 주인의 생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 스님이 왔기에 주인은 우리집에 손님이 너무 많이 오니 손님을 덜 오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니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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