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계정리

계정리 요지5

桂亭里 窯址5 소재지 : 양동면 계정리 550전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도자기      양평군 양동면에서 강원도 횡성으로 가는 6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여 계정1리 버스정류장에서 좌측으로 콘크리트로 포장된 마을길을 따라 약 30m 정도 나아가면 우측으로 자기더미가 쌓여 있는 요지가 확인된다.   1999년 조사당시 반파된 가마 1기와 파괴되지 않은 양호한 가마 1기가 확인되었다.   현재 […]

계정리 요지4

桂亭里 窯址4 소재지 : 양동면 계정리 1545-1전, 2전시   대 : 근대종   류 : 도자기   1990년 조사당시 계정리 점말부락에서 동쪽으로 난 계곡을 따라 400m 정도 들어간 지점의 과수원에서 옹기가마가 조사되었다.현재 유적이 위치한 일대는 밭으로 개간되면서 형질변경이 이루어져 요지는 대부분 멸실된 것으로 판단된다.주변지역에서 소량의 옹기편과 백자편이 확인된다.

계정리 옹기요지

 □ 소  재  지 : 양동면 계정리 산42-3 임야      계정리 점말부락에서 동쪽으로 난 계곡을 따라 400m 들어가면 독립가옥 1채가 있고 살구나무 과수원이 있다. 과수원 서쪽 사면이 절토된 부분에 가마가 드러나 있다. 채집된 유물은 대부분 옹기편이며 푼주 혹은 작은 항아리가 주류를 이룬다.    요벽체를 이루었던 유물로 보아 화강암재질의 네모난 돌을 요벽돌로 사용하였다.  

계정리 요지1

 □ 소  재  지 : 양동면 계정리 1418      계정천변의 양동~횡성간 도로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도요지가 발달해 있는데 계정리 일대에 특히 집중적인 분포 양상을 보인다. 지형적으로 보면 동편에 강원도 호이성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400~500m의 산록이 남북으로 늘어서 있고 이 산록 사이 계곡물이 서쪽으로 흘러 계정천에 합류한다. 도요지는 이들 골짜기 사이의 계곡부에 […]

계정리 요지6

桂亭里 窯址6 소재지 : 양동면 계정리 398-3전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도자기      강원도 횡성과의 경계를 이루는 6번 도로의 고갯마루 서편의 산록 남사면에 위치한 도요지이다.   현재 밭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전면에 백자편과 요벽체편, 도지미편 등이 산견된다.   유물은 대부분이 백자완과 접시이며 일부 제기가 확인된다.   비교적 대규모의 가마가 경영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경작과정에서 가마는 완파된 것으로 판단되며, […]

계정리 요지2

 □ 소  재  지 : 양동면 계정리 551-2 전 일원      계정리 점토말부락의 담안교회 북편에 형성된 백자요지로 지금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유적의 범위가 넓고 가마도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어 보존조치가 필요하다. 자기의 산포범위는 지금은 폐가로 변한 담안교회 바로 옆면의 계곡부터 북쪽의 경작지 일대 전체로 비교적 넓은 편이며 반파된 가마 1기와 파괴되지 않은 양호한 가마 1기가 […]

계정리 요지3

 □ 소  재  지 : 양동면 계정리 399 전 일대    강원도 횡성과의 경계를 이루는 고갯마루 서편의 산록 남사면에 위치한 도요지이다. 밭으로 경작되는 지역 전면에 자기 파편이 하얗게 널려 있을 정도로 비교적 대규모 가마가 경영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경작과정에서 가마는 완파된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는 해발 250m내외의 비교적 고지(高址)인데 아마도 계곡 하류의 임산자원이 고갈되자 이곳까지 올라와 가마를 […]

이여 묘

□ 소 재 지 : 양동면 계정리 산92□ 시     대 : 묘비-조선 영조 4년(1728) 건립    양동면소재지에서 15번 국도를 따라 횡성쪽으로 1km 정도 지나 원삼산교를 건너 왼쪽 11번 도로를 따라 계정리 쪽으로 4.5km 들어가면 오른쪽에 계정리 산수말이 있다. 이여 묘는 이 마을 동쪽 나지막한 구릉 상부에 있다.   이 여(李畬, 1645~1718)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치보(治甫), 호는 […]

계정리 고분군

桂亭里 古墳群 소재지 : 양동면 계정리 산15임시  대 : 고려시대종  류 : 고분군      고분군은 양동면 계정3리 대월마을의 민병일씨 소유의 양옥집(양동면 계정리 1489번지) 뒤편 산자락에 위치한다.   동이점말 마을의 신송균(78)씨의 증언에 의하면 이곳 일대에 옛 부터 고려장이 있었다고 전해졌으며, 현 고분은 일제시대에 도굴당하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고분 정면에 입구가 뚫려 있어 내부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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