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앙덕리

앙덕 나루터

仰德 나루터 소재지 : 개군면 앙덕리 24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도진      앙덕리 고인돌군에서 남쪽으로 약 50m 정도 남한강변 둑을 넘어 내려가면 느티나무가 서있는 휴게공간이 확인된다.   중심에는 앙덕리 고인돌 표석이 세워져 있으며, 그 밑으로 강변에 접하여 조그마한 선착장이 조성되어 있는 앙덕나루터가 확인된다.

앙덕리 유적

   이 유적은 개군면 앙덕리 남한강변의 자연제방에 형성된 유물산포지이다. 이 일대에 대한 조사는 팔당댐 건설과 관련한 구제발굴조사와 최근 새로 생긴 제방공사와 관련된 구제발굴조사가 있으며 발굴조사 이후 이 일대에 대한 지표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신석기시대의 유물이 발견된 것은 최근에 생긴 제방공사과정에서 실시된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의 조사에서이다. 제방공사로 유실 가능성이 높은 지점들과 지표상에서 육안으로 확인된 지석묘에 대한 발굴조사과정에서 […]

앙덕리 유물산포지

   이 유적에서는 지석묘가 발굴조사된 지역이지만 지석묘가 존재하는 청동기시대와는 별도로 원삼국시대의 경질무문토기와 연질타날문토기 등이 다량 지표채집되는 지역이다. 제방공사와 관련하여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지석묘를 중심으로 한 발굴조사를 강 가까운 지점에서 실시하였으나 원삼국시대에 해당하는 문화층은 전혀 파악되지 않았다. 이는 청동기시대 문화층보다 더 높은 상층에 위치하였을 원삼국시대 문화층이 이미 홍수 등으로 인해 유실되었거나 강쪽에 면하지 않은 마을 쪽에 더 […]

앙덕리 흑요석기 출토지

   이 유적은 팔당댐 수몰지구 발구조사와 관련하여 조사된 유적으로 주로 지석묘 등의 청동기시대 유적이 조사된 곳이다. 지석묘를 발굴조사하는 과정에서 1점의 흑요석제 박편석기가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흑요석기는 양평군 교평리의 남한강변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앙덕리 유적에서 발견된 박편석기는 평면형태는 마름모꼴에 가깝고 모서리 부분과 측변을 잔손질하여 날을 형성한 긁개류로 보여진다. 양평군 내에서 후기구석기시대의 유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출토품이다.

앙덕리 지석묘군

   이 유적은 앙덕리 남한강 동안의 충적지에 위치하였던 지석묘군으로 1972년 팔당댐 건설당시 연세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1기가 조사되었고, 이후 제발공사와 더불어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에 의해 4기의 지석묘가 추가로 발굴되어 총5기의 지석묘가 확인되었다.   연세대학교 박물관의 발굴보고서에 따르면 앙덕리 일대에는 조사된 1기 이외에도 7기 이상의 지석묘가 더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 중 후에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조사한 것들과 중복되는 […]

이재의

(李載義, 1877-1950)    유학자. 자는 聖方, 호는 樂汕, 본관은 전주이니, 이만응(李晩應)의 장남으로 1877년 춘천시 남면 하방곡리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종숙 이소응과 부친에게 한학을 수학하였다. 1895년 을미의병 때에 17세로 부친 만응을 따라 춘천의병에 참전하였다.약사현 전투에서 패전 후에 부친 만응과 함께 여주군 금사면 주녹리로 이주하여 학문을 익혔다. 부친 만응은 다시 대신면 보통1리로 이주하여 후학을 가르쳤다.   요산은 1944년 장손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