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서종면

이명준 신도비

李命俊 神道碑 소재지 : 서종면 수입리 산6임시   대 : 조선종   류 : 신도비      신도비는 이제신 신도비에서 서쪽으로 5m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北向하여 있다.   비신은 오석으로 全面에 비문이 있으며 前面에 5열로 ‘贈崇政大夫議政府左贊成兼判義禁府事 世子貳師知 經筵春秋館事弘文館大提學藝文館大提學五衛都摠府都摠管行嘉善大夫兵曹參判同知義禁府事五衛都摠府都摠管李公命俊之神道碑 贈貞敬夫人義城金氏부左’의 긴 비문을 새겨 놓았다.   좌측면에 잠와공 11세손 明世가 謹記하였음을 밝히고, 우측면에 단군기원 4301(1968) 戊申 8월 건립 연기를 적고 있다.   […]

이행원 신도비

□ 소 재 지 : 서종면 수릉리 산2-1□ 시     대 : 조선 철종 13년(1862) 건립      서종면 소재지에서 2번 국도를 타고 동쪽으로 2km 가면 오른쪽으로 1번 국도가 나오는데 이 길을 따라 500m 들어간 왼편 언덕에 이행원 신도비가 있다.   이행원(李行遠, 1592~1648)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전의(全義), 자는 사치(士致), 호는 서화(西華)이다. 신계현령 이중기(李重基)의 아들로 서종면 수입리에서 […]

애내성중만고심 암각문

欸乃聲中萬古心 岩刻文 소재지 :서종면 노문리 521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서종면 노문리 명옥정 근처에 위치하며 묘고봉 아래 벽계천이 있는 경작지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바위에 새겨져 있다.평평한 대석위에 세로로 올려진 바위의 전면에 우측에서 좌측으로 ‘欸乃聲中萬古心 岩刻文’ 이라고 세줄로 음각하였다.쇄취암 암각문(鎖翠岩 岩刻文)과 마찬가지로 이항로(李恒老)가 직접 새긴 것이라고 한다.

제월대 암각문

霽月臺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산69-7임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제월대 암각문은 서종면 노문리 벽계마을의 노산사(蘆山祠) 뜰 앞에 위치하고 있다.높이 68㎝, 너비 69㎝, 두께 38㎝인 방형의 백색화강암 위에, 높이 30㎝, 너비 72㎝, 두께 35㎝ 규모의 작은 타원형의 자연암석이 올려져 있는데, 前面에 우에서 좌로 횡으로 ‘霽月臺’라 새겼고, 상부의 평평한 곳에 6열로 ‘莫遣微雲 […]

낙지암 암각문

樂志岩 岩刻文 소재지 :서종면 노문리 521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낙지암 암각문은 서종면 노문리 벽계천의 물 가운데에 있는 큰바위에 초서로 ‘樂志岩’이라 음각되었는데 자연의 참을 즐긴다는 뜻이다.

명옥정 암각문

鳴玉亭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21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명옥정 암각문은 묘고봉 아래 벽계에 있는 정자바위인데, ‘鳴玉亭’이란 세 글자가 음각 되어 있다.마을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는 소로변의 90×190㎝ 가량의 직방형 바위 상부 평평한 곳에 글자 12×17㎝의 크기로 음각되어 있다.玉이 운다는 뜻으로 옛 선비들은 허리에 玉을 차고 다녔는데 즉 선비들이 모여 노는 바위라는 […]

분설담 암각문

噴雪潭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18임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분설담 암각문은 벽계마을 동편 600m 지점에 위치한 계곡에 자리한다.기암괴석과 폭포가 어울려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좁은 바위틈으로 흐르는 急流가 돌에 부딪쳐 내뿜는 光景이 마치 눈(雪)발이 서는 것과 같아서 ‘噴雪潭’이라 이름짓고 예서로 음각하였다.이항로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석문 암각문

石門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19임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석문 암각문은 묘고봉 동북편 속샛부락 앞 개울의 도로변에 있는 바위절벽에 새겨져 있다.큰 바위를 판판하게 마연하여 우에서 좌로 전서체로 ‘石門’이라 陽刻하였다.각 글자의 크기는 26×36㎝이다.이항로가 새겨놓은 것이다.

쇄취암 암각문

鎖翠岩 岩刻文 소재지 : 서종면 노문리 542-3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352번 도로에서 수입교를 건너 86번 도로로 들어서서 이항로 생가에 못 미쳐 벽계천에 자리잡은 정자의 좌측 큰바위에 음각으로 ‘鎖翠岩’이라 새겨져 있다.이항로(李恒老)가 직접 새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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