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조선시대

청계리 느티나무

 □ 소  재 지 : 양서면 청계1리 임야 366-2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14, 지정일, 1982. 10. 15      원래 여섯 그루가 보호수로 지정이 되어 있었으나 1998년 화재로 두 그루가 소실되어 네 그루가 남아 있는 청계리의 보호수 군집은 자연석과 노거수가 함께 이루는 수려한 경관이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잡아끄는 곳이다. 산에서 내려오는 개울가로 경사지게 자리 잡은 […]

아신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옥천면 아신1리 전 713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32, 지정일 1982. 10. 15      경주 정씨 집성촌인 아신리 상곡(윗골)마을에 위치한 이 은행나무는 마을의 정자목으로 마을 안쪽 동산중턱에 있다. 주간 높이 3m 부위에서부터 굵게 가지가 갈라져 사방으로 뻗었으며 주간은 낙뢰를 맞아 부러져 내부가 비었지만 전체 수형은 부채꼴의 모습이다. 암나무로 크기는 작아도 […]

화전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용문면 화전2리 임야 24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25, 지정일 1982. 10. 15      숙안공주(조선 효종의 장녀)와 부마의 묘소가 있는 화전 2리 궁촌마을의 뒷동산에 서 있는 이 은행나무는 남양 홍씨 집성촌인 궁촌마을이 생기면서 심겨졌다고 한다. 주간의 높이 3m 부위에 측지가 뻗었고 4m 부위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나뉘어 쭉 뻗은 큰 키의 […]

병산리 돌거북상

屛山里 돌거북상 소재지 : 강상면 병산리 88시   대 : 조선종   류 : 민속유적(기타)      병산리 돌거북상은 88번 국도와 병산리 방면으로 도로가 분기되는 삼거리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지점의 도로변에 위치한다.   원래는 백병산 왜목터라고 하는 곳에 있었으나 한차례 도난당한 후에 되찾아 군청내에 두었었다.   그 뒤, 병산리 주민의 발원에 의해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다.   돌거북상은 화강편마암을 거칠게 […]

대심리 느티나무

 □ 소  재 지 : 양서면 대심2리 54-2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18, 지정일 1982. 10. 15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아담한 교회 앞마당에 서 있는 이 나무는 1905년에 설립된 상심교회의 한 신도가 심었다고 전한다. 주간높이 1m 부위에서 여덟 개의 줄기로 나뉘어 사방으로 뻗었으나 강가 쪽의 가지가 더 무성하여 전체 모습은 한쪽으로 약간 기운 […]

낙지암 암각문

樂志岩 岩刻文 소재지 :서종면 노문리 521답시   대 : 조선종   류 : 각석   낙지암 암각문은 서종면 노문리 벽계천의 물 가운데에 있는 큰바위에 초서로 ‘樂志岩’이라 음각되었는데 자연의 참을 즐긴다는 뜻이다.

덕수리 느티나무

德水里 느티나무 소재지 : 단월면 덕수리 386-2답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노거수   단월면 덕수리 338번지에 위치한다.단월면으로 가는 70번 국도를 따라 북진하여 백동낚시터로 가는 길로 우회전 하면 마을 어귀에 느티나무가 위치하고 있다.주간에 동공이 생겨 근래에 외과수술을 받았으며 수세는 불균형적이다.수령 500년, 수고 9m, 흉고둘레 2.8m 이다.

덕고동문 암각문

德高洞門 岩刻文 소재지 : 양평읍 오빈리 465시   대 : 조선시대종   류 : 각석   ‘德高洞門’ 암각문은 오빈리 유적2에서 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거리의 마을길 옆에 위치한다. 암각문 주변에는 큰 바위와 느티나무들이 어울어져 있어 예전에는 풍경이 수려하였다고 한다. 암각문의 아래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지만 중앙선 복선 전철화 공사로 인하여 주변 경관이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평평한 바위의 북동쪽 […]

목왕리 은행나무

 □ 소  재 지 : 양서면 목왕리 전 622-4번지 □ 지정사항 : 지정번호 경기-양평-13, 지정일 1982. 10. 15      조선조 선조가 문익공(文翼公) 이한음에게 내린 사패지지(賜牌之地) 안에 위치한 이 은행나무는 조선 초기 성암사를 증축할 당시 주지가 심은 나무로 전해지고 있으며 전면에는 문익공 신도비, 앞산에는 묘소가 모셔져 있다. 문익공의 덕을 칭송했던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에 제사를 지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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