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

香洞
‘향곡’으로도 불리며 이 향곡은 조선시대 정조(正祖)의 유언으로 영안부원군 김조순의 조부인 김달행과 백부인 김이기의 묘자리를 찾고 있던 중 이곳 어디에선가 향기가 풍겨 지어진 지명으로 전해온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