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몰고 가며 밭갈이를 한다. 두 마리의 소로 논갈이를, 밭갈이를 하는데 산비탈에 화 전을 일군 후 강한 돌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산비탈을 오르령내리령하며 소를 몬다. 곡의 길이는 가히 무제한이라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갈아 넘기는 흙모양과 소의 진로 방향과 소의 걸음걸이의 템포를 맞추기 위해 즉흥적인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마냐 : 왼쪽 소에게 안으로 가라는 것. 마라 […]
카테고리: 산음리
산음리
산음리(山陰里)는 원래 지평군 하북면 지역인데 1908년 양평군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수청리, 고가리, 산대리, 고북리를 병합하여 용문산 북동쪽의 응달이 되므로 산음리라 하였고 단월면에 편입되었다. 이 지역을 가보면 산세가 험준한 가운데 협곡이어서 화전민의 생활모습을 찾을 수 있고, 교통이 발전된 근래에는 피서지로도 소문이 나 있다. 2002년 12월 31일 현재 2개 행정리 7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