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도원리

아리랑 1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고개로 남 넘겨주게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를 말어 산꼴에 큰아기 떼남봉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게열라는 콩 팥은아니 열고아주까리 동백은삼배출 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게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박복순, 청운면 도원리 50세 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속리산 노래

 오동 설산에 봉학이 울고 속리산 꼭대기나 백학이 운다 저어기 저 기러기 잡어 술안주 해라 동백주나 걸러다 먹구 보자 궂은 날 행인이 양산을 들고 사꾸라 이십오 밤 부르는 소래 금백평 소리가 절로 난다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이제남, 청운면 도원리 46세 남),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술 삼백서른 잔

 술 잘 먹구야 돈 잘 쓸 적엔 김상 박상 하더니  술 못 먹구 돈 떨어지니 적막강산이더라  막걸리 육백 육 잔에 십이 원 팔 전을 해여도 여러분 손님들은  돈 십이 원 팔 전 술 삼백 서른 잔 쥔 아주머니 한 잔 못디리고 다 먹었소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조귀예, 청운면 도원리 56세 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시절가

 세월아 봄철아 오가지를 말어 알뜰한 호걸을 왜 늙혀 놓고 가나 세월이 가려거든 너 혼자나  가려므나 알뜰한 청춘은 왜 늙혀나 주나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이필녀, 청운면 도원리 68세 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어랑타령 1

 씀바귀 따러 간다고 요핑계 조핑계 대더니 동박낭구 밑에 가 노래만 부르고 노는 구나     어랑 어랑 어야     어여라 데야 되     고것도 내 시령이로구나 산천이 고와서 되돌려다 보았소? 임 기신 골이라고 되돌려다 보았지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김귀예, 청운면 도원리 60세 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진시황시절 노래

 옛날 옛적에 진시나 황이 망국에 사직을 불살을 적에 사랑도 애자를 왜 냄겼으며 이별 별자를 왜 냄겼나 사랑도 애자를 넷이나 임언도 신부 방에다 묻어 주고 이별 별자를 내신 분은 신작로 복판에 묻어주게 얼씨구 절씨구 좋다 잘두 하누나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이제남, 청운면 도원리 46세 남),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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