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規) 양근함씨의 중시조. 시호는 襄厚, 본관은 양근, 신라 景文王(?-875)때에 출생하였다. 용문산에 성지를 구축하고 살았던 咸赫의 19대 후예가 된다. 함규는 용문산 함왕성지에 살면서 항양의 호족으로 자임하며 영도하에 있는 백성을 어질게 다스려 후삼국이 난립하여 혼란할 때에 그의 영도에 잘 따랐다. 함규는 군사를 일으켜 고려 왕건태조(877-943)를 도와 고려개국에 공을 세워 익찬개국공신으로 은청광록대부․광평시랑 평장사 태위 반열에 올랐다. 옥천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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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절
(崔世節, 1479-1535) 조선조 문신. 자는 介之, 호는 梅窓 또는 鏡湖居士로 본관은 강릉이요, 병조참판 崔應賢의 첫째아들이다. 1498년(연산 4)에 사마양시에 급제하고 1504년(연산 10)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였다. 그 후 무과에 급제하고 호당에도 뽑혔으며 이조참의 및 예조참의와 관서 ․ 호남 ․ 영남 ․ 관동의 4도 감사를 역임하였다. 대사헌과 형조․호조․병조․공조 4조의 참판과 오위도총부 부총관, 순변도절제사, 한성부 우윤을 지내고, 1533년(중종 28) […]
조 욱
(趙昱, 1498-1557) 유학자. 자는 景陽, 호는 龍門 ․ 眞齊, 시호는 文康, 본관은 평양, 판관 趙守의 아들이다. 1516년(중종 11)에 생원 진사 양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을 단념하고 조광조, 김식을 사사하면서 학문연마에 힘썼다. 기묘사화 때 두 스승이 연루되었으나 연소하다고 하여 화를 면하였다. 그 뒤에 형인 趙晟과 식녕지역에 집을 짓고 학문을 강론하며 지냈는데, 세인들은 그들을 정호, 정이 형제에 비겨 […]
함 순
(咸淳) 문신. 자는 子眞, 호는 市隱, 시호는 文翼, 본관은 양근, 함유일(咸有一)의 아들이다. 과거에 급제하여 문장과 절개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임춘․오세재․이인로․조통․황보항․이담지 등과 망년우를 맺었는데, 세상에서는 이들을 죽림칠현이라고 한다. 양양현감을 지냈다.
최수증
(崔壽嶒, 1501-1552) 문신. 본관은 강릉, 境湖居士 崔世節의 첫째 아들이다. 1534년(중종 29) 중사마시에 합격하여 영월군수를 역임하고 사후에 좌통례 통훈대부가 추증되었다. 묘는 서종면 문호리 갈마곡에 있다.
정인수 부인 영산신씨
(靈山辛氏) 열녀. 鄭仁洙에게 출가하여 1957년 여주군수로부터 열녀표창을 받았다.
최광악
(崔匡岳, 1756-1816) 조선조의 효자. 자는 士高, 본관은 강릉, 崔興垕의 첫째 아들이다. 효자정문이 위치하는 곳은 송현리 산원부락이다. 중앙선 지평역 사거리에서 383번 도로를 따라 북으로 약 3.2km 지난 곳에 산원부락이 있고, 정문은 도로 서편의 마을 어귀에 남쪽을 정면으로 위치한다. 이 정문은 조선조 이곳 출신의 효자 최광악과 최병배 부자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고종 19년(1822)에 당시 […]
정재화
(鄭在和, 1754-1790) 조선 제21대 영조의 제2자인 장헌세자(莊祖)의 부마로서, 본관은 영일, 송강 정철의 6대손이다. 1766년(영조 42) 정조와 동복 남매간인 청선공주와 혼인, 흥은부위의 작위를 얻었다. 용모가 준수하고 처신이 신중하여 매부되는 정조의 총애를 받았으나 36세를 일기로 1790년(정조 14)에 별세하니 소생으로는 2남 2녀를 두었다. 1897년(광무 1) 두 분의 작위가 홍은위와 공주로 추봉되었다. 홍은위는 일찍이 결혼한 청선공주를 여의고 후배로 […]
최기석
(崔基錫) 무신. 자는 錫之, 본관은 강릉, 증좌승지 崔景祥의 첫째 아들이다. 수직으로 첨지중주부사 절충장군 용양위 부호군이다. 묘는 서종면 문호리 갈마곡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