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순

(咸淳)
   문신. 자는 子眞, 호는 市隱, 시호는 文翼, 본관은 양근, 함유일(咸有一)의 아들이다. 과거에 급제하여 문장과 절개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임춘․오세재․이인로․조통․황보항․이담지 등과 망년우를 맺었는데, 세상에서는 이들을 죽림칠현이라고 한다. 양양현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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