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신원리

김당연

(金鏜?)      경주김씨 입향조, 본관은 경주, 義臣의 첫째 아들로 동생 金相衍과 같이 홍천군 동면에서 양서면 신원리 천곡으로 이주하였다. (양서면)

김선동

(金先同, 1896~?)      독립투사. 김선동은 양서면 신원리 191번지 출신이다. 그는 농사에 종사하면서 1919년 3.1 독립운동이 발발하자 정경시, 한봉철, 김종훈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하여 서면에 거주하는 이용준, 신유균 등 신도들과 함께 항일문서를 발송하게 하였다. 그는 양평군청, 경찰서에 「사형집행선고문」을 우송하고 독립신문을 뿌리며 적극적으로 조선독립운동을 맹렬히 전개하면서 독립단원의 업적을 남겼던 것이다. (양서면)

부용산 방귀 설화

   양서면 신원리에는 부용산(芙蓉山)이 있습니다.    다음은 그곳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고려시대에 한 왕비가 시집간 첫날밤에 왕 앞에서 소리 내어 방귀를 뀌게 되었습니다. 이에 왕이 크게 노하여 다음날 바로 부용산으로 귀양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쫓겨 난 왕비는 그때부터 서러움과 모진 역경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뱃속에는 왕자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태어난 아이는 어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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