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람

波覽
파람은 마을 앞이 남한강과 접하고 있어 바람이 불면 언제나 파도를 바라볼 수 있다하여 파람(波覽)이라 하였으며 바람이 불어야 파도가 보인다 하여 바람논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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