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수 이병제 영세불망비

楊平郡守 李秉悌 永世不忘碑
소재지 : 양평읍 양근리 234
시   대 : 조선
종   류 : 선정비
 
이병제 영세불망비는 양평읍사무소 정문 오른쪽에 자리한다.
불망비는 비신의 윗면이 둥근 원수형의 형태이다.
2면비로 전면과 측면에 명문이 있다.
비신 전면에는 ‘行郡守李侯秉悌淸德愛民永世不忘碑’라 새겼고, 측면에는 ‘同治十一年壬申十月日邑內面立’이라 새겨 고종 9년(1872)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비좌는 방부의 형태이고, 윗면에는 복련으로 장식했다.
비석의 크기는 총고 158㎝, 비신 높이 141㎝, 너비 56㎝, 두께 25㎝이다.
이병제는 과천현감을 지내다가 고종 7년(1870) 6월 양근군수로 임명되었으며, 고종 11년(1874) 경기암행어사 강문형이 국왕 고종을 알현하여 도내에서 이병제가 가장 치적이 뛰어났다고 평가할 만큼 선정을 베풀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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