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직

(許稷, 1592~1644)
 
   조선 문신. 자는 春容, 호는 白石, 본관은 양천, 효자 허 회(許淮)의 첫째 아들이다. 1613년(광해 5) 사마시에 합격하고, 1616년 증광문과에 합격하였다. 통정대부 행 파주목사, 참의를 역임했다. 묘는 서종면 수입리 꽃대울(花時谷) 창해 묘하에 있다. (서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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