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포리 유물산포지1

上紫浦里 遺物散布地1
소재지 : 개군면 상자포리 283-8전
시  대 : 통일신라시대
종  류 : 유물산포지
 
   37번 국도의 용천사입구가 있는 사거리에서 남한강변 쪽으로 약 2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경작지 일대에 해당한다.
   1999년 조사당시 강변에 인접한 민가 사이의 경작지와 마당 그리고 정화조 부근에서 다량의 유물이 수습되었다.
   채집된 유물은 청동기시대의 석기부터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의 토기류 까지 매우 다양하였고, 중심 시대는 통일신라기의 건물지가 부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였다.
   현재 주변 경작지 일대에서 무문토기편과 회색연질토기편이 산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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