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귀

(洪聖龜, 1626~1672)
 
   문신. 자는 國明, 본관은 남양, 진사 洪浚의 둘째 아들, 홍석귀(洪錫龜)의 동생이다. 1642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1650년(효종 1) 증광시에 병과로 급제하여 통훈대부 강릉부사를 역임하였다. 묘는 양평읍 공흥리에 있다. (양평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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