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

(韓謇, 1554-1633)
   청주한씨 입향조. 자는 彦直, 본관은 淸州, 禦侮장군 충좌위 부사과 韓女亮의 아들이다. 약 400여년 전에 경기도 광주군 남종면에서 양서면 복포1리 복개로 이주하여 살았다. 자식이 7男5女인데, 양서면에 세거하여온 한씨들은 약 30세대로 아들 有赫 有喆 有珏 有明 有兟 有晶 有昌 7형제 중에 첫째 아들 유혁의 후손들이다. 묘소는 양서면 상심헌에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