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활

(崔文活, 1600-1666)
   문신. 자는 達源, 본관은 강릉, 증 이조참판 崔基鐴의 둘째 아들이다. 1630년(인조 8) 식년사에 병과로 급제하여, 울진 ․보령 ․ 함양 현령을 거쳐 예조정랑을 역임하였다. 1627년(인조 27) 정묘호란 때에 강화도에서 창의한 공로로 포상을 받고 제용직장에 임명하였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조정이 청나라와의 강화하는 것을 반대하여 척화상소를 올렸다. 묘는 양서면 양수리 용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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