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景祥, 1545-1628) 강릉최씨 입향조. 자는 孟說, 호는 鶴皐, 본관은 강릉, 경호거사판서 최세절의 손자요, 영월군수 최수증(崔壽增)의 첫째 아들이다. 1545년(인종 1) 태어나서 1628년(인조 6)에 별세하였다. 양주에서 살다가 서종면으로 갈마곡으로 이주하여 양평 입향조가 되었다. 1675년(현종 15)에 승정원 좌승지에 추증되었다. 당시 성리학자 지퇴당 이정향(1549-1607)과 교유하였다. 아들이 基錫 ․ 基鐵 ․ 基鋈 ․ 基鐴 넷을 두었는데, 서종면에는 장자 기석의 후손들이 세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