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호

(韓昌鎬, 1896- ?)
 
   항일운동자. 갈산면(양평읍) 양근리 427의 출신이다. 그는 작업이 자전거 수리업이다. 한창호는 23세의 나이로 1919년 3월 23, 4일에 양평일원에 장날마다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시기에 합세하여 김경성, 서상석, 김석봉, 한봉철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부르며 시가지 시위운동을 주도하고, 군중들과 국난을 회복코자 독립만세 시위하다가 헌병대 분견소에 끌려갔다. 이로 인해 경성지방법원의 징역 10월에 처하여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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