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相烈, 1876- ?) 한말의 의병, 한상열은 양평출신이다. 그는 1907년 8월부터 1909년까지 경기도 지평과 강원도 횡성에서 의병활동을 하였다. 그가 군대 강제해산에 따라 10월 31일 시위대 해산병 500여명과 지방 향병 500명의 이 연합의병부대가 여주에서 일본군과 접전하고자 도강을 시도하고 있었다.
당시 31일부터 한갑복․민긍호․한상열․이인영․여용서․심상회, 장모씨 등과 의병장이 거느리는 해산군 및 의병부대로 8,000여명의 연합의병부대가 횡성, 지평간, 毛古谷에 모여서 진지를 구축하고 고지에 방어공사를 하면서 각 방면에 격문을 돌려 의병을 소집하고 원주와 충주를 탈환하는 등 전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