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후근

(千厚根, 1879- ?)
  
   한말의 의병. 자는 德載, 호는 建軒, 본관은 영양, 송재 천낙귀(千洛龜)의 아들로 화서학파에 속한다. 1905년에 원용팔이 봉기하자 강릉(평창) 봉평에서 만나 참모종사가 되어 활약하였다. 1907년(정미) 부친 송재를 따라 지평면 수곡리로 이주하여 후손이 살고 있다. 묘소는 지평면 수곡리에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