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①

(李  ? , 1645~1701) 
 
   조선조 무신. 자는 子芳, 본관은 덕수, 1645년(인조 23) 외재 이단하(李端夏)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669년(현종 10) 생원시에 급제하였고 통훈대부 행 김제군수, 전주진관 병마동첨절제사를 역임하였다. 통훈대부 사복시정을 증직 받았다. 묘는 양동면 삼산리 금곡에 있다. (양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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