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현

(尹澤顯, 1704~1779)
 
   조선조 무신. 자는 仲猶, 본관은 해평, 판서 윤승길(尹承吉)의 6대손이다. 서사로 관직에 나아가 사정, 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여 절충장군에 이르렀다. 효자로 증직 호조참판이다. 묘는 용문면 마룡리에 있다. (용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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