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제

(李有濟, 1664-1705)
   무신. 자는 汝集, 본관은 전주, 운계군의 둘째 아들 李昫의 아들이요 李晤의 계자이다. 1677년(숙종 3)에 태어나고 행절충장군 용양위부호군을 역임하고, 가선대부 호조참판 겸 同知의금부사 오위도총부 도총관이 증직되었다. 묘는 강상면 송학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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