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윤

(李禮胤, 1568-1636)
   무신. 가는 源孝, 본관은 전주, 평해군 李倓의 첫째 아들이다. 임진왜란 시에 선조가 피난할 적에 호종하였다. 그 둘째아들 직이 지평면 월산리 평장으로 낙향하여 세거하자 후손들이 지평면 월산리 평장에 충의묘를 짓고 영정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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