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신

(李亮信, 1801~1867)
 
   조선조 문신. 자는 正甫, 본관은 德水이니, 1801년 이조참판 李魯元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849년 식년시 문과에 장권 급제한 후 1850년 헌납, 1851년 부수찬, 1857년 강령현감을 거쳐 호조참판을 역임하였다. 1867년 8월 18일 별세하니 향년 67세이다. 묘는 양동면 석곡리 석실부락에 있다. (양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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