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원

(李輔元, 1869~?)
 
   독립유공자. 강상면 병산리 출신. 1919년 3·1운동 때에 강하면 사무소 앞에서 최대현·윤기영 등을 중심으로 3월 31일 오후 11시경에 군중 300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하였다. 4월 1일에는 양서면사무소 앞에서도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다가 일경에 붙잡혀서 90태형(笞刑)을 받고 옥살이를 하였다.
   정부에는 고인의 공로를 기리어 199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강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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