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태

(柳根泰)
 
   학자. 호는 桃隱, 본관은 문화, 청운면 도원리 사람이다. 1910년 경술국치(한일합병)에 분개하여 도원리에 三一亭이라는 정자를 짓고 사림 더불어 경서와 시로 써 시국을 한탄하며 후학에게 항일정신을 고취시켰다.
   이름이 3·1정이라 왜경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도은은 사류와 더불어 시문을 화답하고 경학, 예학, 실학, 의학 등 광범위한 식견을 가지고 마을에 기여하였다. 주민들이 학덕과 인품을 추앙하여 송덕비를 세우고 유덕을 기리고 있다. (청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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