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항

(辛沆, 1683~1739)
 
   효자. 자는 泰初, 본관은 영산, 1683년 통정대부 辛錫祺의 아들로 태어났다. 벼슬이 사헌부 지평, 효행으로 조종대부 동지의금부사 오위도총부 부총관이다.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묘는 강상면 송학리 오추현에 있다. (강상면)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