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洞 금동은 원래 금광이 있던 금동(金洞)이었는데 이 마을 주막에서 거문고를 타며 접대하는 객주집이 있다 하여 금동(琴洞)이라고 전한다. 또한 거문고를 아래 있는 마을이라 하여 금동(禁洞)이라고 전한다. 그 위에 거문골이 있으며 그 뒷산 봉이 옥녀봉(玉女峯)이다. 옛날에 선녀가 옥녀봉에 내려와 이곳에서 거문고를 타며 노닐던 곳이라 하여 거문골이라고 전한다. 일신리(日新里)는 노인(老人)을 공경하고 금광이 있으며 큰 고개로 이루어진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