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평

(成世平, 1516~1590)
 
   조선의 문신. 자는 正仲, 본관은 창령, 종부시정 成希周의 子이다. 1546년(명종 1) 사마시를 거쳐 1561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50여세에 비로소 승문원에 등용됨으로써 관직생활을 시작하여 전적 · 찰방을 지냈으나 병으로 돌아왔다. 그 뒤 다시 횡성현감 · 금산군수 · 성주목사 등을 거쳐 군기시정 · 사재감정 · 장악원정 · 통례원 좌통례를 역임하였다. 다시 원주목사로 나갔다가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1590년(선조 23)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기 전에 병사하였다. 사후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신도비는 용문면 삼성리 추읍산(일명 칠읍산)계곡 옆에 북서향 하여 있다. 삼성리 등골 마을내의 양어장과 등골낚시터의 우측으로 난 큰길을 따라 산으로 약 20~30분 걸어가면 계곡의 개울 변 옆으로 있는 그의 신도비가 서있다. (용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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