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푸레골

水淸
산대 동북쪽 마을로 고목(古木)수풀 속에 특히 물푸레나무가 많았고, 물이 맑다는 데서 유래한 지명.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