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上村)에 거주하던 박시옥(朴時屋)이 학질에 걸려 용소(籠沼)에서 목욕하니 병이 깨끗이 나았고, 용소에서 돌 한 개를 옆구리에 끼고 나왔는데 그 돌이 마치 미륵보살 같이 생겼고 마을 사람들이 지금도 탑거리라 부르며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상촌(上村)에 거주하던 박시옥(朴時屋)이 학질에 걸려 용소(籠沼)에서 목욕하니 병이 깨끗이 나았고, 용소에서 돌 한 개를 옆구리에 끼고 나왔는데 그 돌이 마치 미륵보살 같이 생겼고 마을 사람들이 지금도 탑거리라 부르며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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