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 진동개에 최별제(崔別提)의 묘를 쓰고 상(床)돌을 못 올려가 상석이 그대로 묻혀 오늘날에 이렇게 부르고 있다.
150년 전 진동개에 최별제(崔別提)의 묘를 쓰고 상(床)돌을 못 올려가 상석이 그대로 묻혀 오늘날에 이렇게 부르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마유산로1(구 : 양근4리 510-1) 군민회관 TEL: 031-771-3866, FAX: 031-772-2511
Copyright © since 2011 YangPyeong Cultural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