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년 전 충주에 살던 남양 홍씨(南陽 洪氏)가 부모상을 당하여 지관(地官)과 함께 묏자리를 잡다가 지관이 ‘삼정승(三政丞) 날 자리’와 ‘만석(萬石)군 날 자리’ 중 하나를 택하라 하여 후자를 택하여 오늘에 이름.
350년 전 충주에 살던 남양 홍씨(南陽 洪氏)가 부모상을 당하여 지관(地官)과 함께 묏자리를 잡다가 지관이 ‘삼정승(三政丞) 날 자리’와 ‘만석(萬石)군 날 자리’ 중 하나를 택하라 하여 후자를 택하여 오늘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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