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소

鱉沼
화서(華西)의 생가가 소재하고 있는 벽계부락(蘗溪部落)의 어귀에 있는 소(沼)로 물이 깊고 넓어 수영하기에 알맞고 선생이 즐겨 찾아 피서하던 곳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