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거리

국수역 남쪽에 있는 마을로서 예전에 이곳에 집강(執綱)을 지낸 박후대의 애민선정비(愛民善政碑)가 있었는데 6·25동란 때 파실되었다. 지금도 산 밑에 비 세웠던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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