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투골 연못

이 연못은 영산신씨 묘를 모실 때 지관이 묘소 안에 바위가 있으니 바위 위에다 쓰라고 한 것을 자손들이 얕게 묻힌 바위 위에다 어떻게 모시느냐 하여 바위를 파내니 오리 한 쌍이 날아가서 그 오리가 다시 돌아오라는 뜻으로 연못을 파서 보전되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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