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金定圭, 1862~1903)
 
   조선 후기 문신. 초명은 定均, 자는 戒前, 호는 兼山, 본관은 안동, 판서 金柄㴤의 아들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가선대부, 돈령부돈령에 이르렀다. 묘는 개군면 자연리에 있다. (개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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